원래는 웻앤와일드를 갈 예정이였으나......칠칠치못하게 제일 중요한 수영복을 빠뜨리는 바람에ㅠ.ㅠ(내꺼만 빼먹었음 될것을....)
그렇게 해서 가게 된 하버타운!
웬만한 브랜드는 다 있는것 같고 한국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도 잘 고르면 있는 것 같다.
그리하여 지금 가지고 있는 신발도 모자라 운동화에 구두까지 샀다는.ㅋㅋㅋㅋㅋㅋ신발중독
이제 미친듯이 딸기 딸일만 남았구나.
여긴 정말 돈벌어야 다시 올 수 있으니깐
쇼핑 마치고 차안에서 한장
우리는 아침일찍 가서 주차문제는 없었는데 다들 언제온건지 차 정말 많음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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